아픔 M 힐스클럽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고 살아갑니다. 아픔을 겪거나 발견하는 날은 내가 저지른 아픔에 대해 빚을 갚는 말입니다. <오정순 [지갑 속의 쪽지 한 장]中> 0